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 후기, 추천이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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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무겁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후기 소개드립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발을 간편하게 지압하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템이 가격도 완전 합리적이교 효과적인 자걸 지압 슬리퍼 강추 드립니다.  순서 추천하는 이유 제품의 기본 특징 색상구성 제품사이즈 및 재질 효과 : 혈액순환과 소화기에 도움 지압효과 단점 마치며 일단 지압슬리퍼 추천 리뷰 드리기전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추천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집안청소하거나 설거지 할때 또는 실내 산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에 지압이 되면서 피로를 줄여줍니다. 지압선물의 1등은 단연코 자갈 지압 슬리퍼가 최고 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하시다면 절대로 강추드립니다. 행동 반경이 짧으면서 실내 활동 많으신분은 잠깐씩 실내화를 바꿔신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의 기본 특징 천연 자갈로 지압이 되고 벨크로로 발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지압이 됩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한것은 덤이고, 바닥이 나무로 지압력이 발에 그대로 전달되어 시원합니다.  특히 바닥면과 굽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고 천도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소품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색상 구성 색상도 다양합니다. 저는 1픽으로 파란색을 선택하였지만 빨간색, 검은색, 라이트브라운, 핑 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사이즈 및 재질 자갈 지업 슬리퍼로 판매되면서 옥석, 자갈, 합성가죽 등으로...

지난 50년간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지난 5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고, 많이 팔린 책은 성경인데요 James Chapman작가는 지난 50 년 동안 각 책이 판매 된 수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은(팔린) 책 목록을 공개 했습니다. 그는 지난 50 년 동안 무려 39 억 부가 팔린 성경이 다른 어떤 책보다 압도적으로 1위로 확인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Jared Fanning은 Chapman의 연구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에 대한 인포 그래픽을 아래 그림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5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책

5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은(팔린) 책

1위 : 성경, 3,900백만부

2. 마오 주석 어록 (마오쩌둥)

3. 해리포터 시리즈 (J.K 롤링)

4. 반지의 제왕 시리즈 (J.R.R 톨킨)

5.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6. 다빈치코드 (댄 브라운)

7. 트와일라잇 시리즈 (스테파니 메이어)

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9.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폴레온 힐)

10.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 위의 인포그래팩 그림은 2012년도에 발표 되었습니다. 


성경과 마오 주석 어록은 특수한 경우임을 감안하면 해리포터시리즈, 반지의 제왕이 정말 엄청납니다. 그외에도 연금술사, 다빈치코드도 엄청나게 많이 읽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전세계적으로도 판타지 소설의 인기를 보여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야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고 사실 저는 마오 주석 어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위키백과에서는 아래와 같이 마오 주석 어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오 주석 어록》(중국어 간체자毛主席语录병음Máo zhǔxí yǔlù 모주석어록[*])은 1964년에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출판되었다. 서방에서는 ‘작은 빨간 책(영어The Little Red Book)’이라고 하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붉은 보서(중국어 간체자红宝书)’이라고도 한다.

이 책은 마오쩌둥 선집 및 강연, 지시 사항에서 중요한 말을 뽑아 전 33절로 나눠 펴낸 책이다. 각 장마다 표제어에 관련되어 모택동의 저작중에서 인용된 짧은 구절이 나왔다. 빨간 표지의 포켓판 크기인데 린뱌오가 국방상으로 재직할 때 인민해방군에서 편집하여 자신이 서문을 달아 출판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인쇄된 책중의 하나라고 한다. 이 책은 포켓사이즈로 출판되어 누구나 휴대하기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목적은 문화대혁명 동안 마오의 사상을 중국인들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문화대혁명이 일어나자 홍위병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행동 지침으로 삼았는데 마치 성경과 같이 여겨졌다고 한다. 문혁동안에 이 책은 누구나 휴대하여야 하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이 기간동안 이 책은 학교나 군대에서 광범위하게 학습되었으며, 모든 산업 현장에서도 이 책이 행동규범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실린 어구가 모든 장소에 붉은 글씨의 표어로 내걸렸다. 심지어는 선전 포스터의 인물들도 이 책을 항상 휴대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1976년 마오쩌둥의 사망 이후, 이 책의 영향력은 현저히 감소하였고, 《마오 주석 어록》을 강조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 내부에서조차 지나친 것으로 비판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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